고객후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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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(25.3.31) 개시결정 났습니다^^
개인회생
작성자
김태우
작성일
2025-03-31 11:33
조회
405
다행히도
오늘 개시일정이 나왔습니다.
물론 대놓고 축하하고 축하받을일은 아니겠지요. 하지만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.
답답했던 속이 후련합니다!!!!
실장님, 과장님!!! 정말 애많이 써 주셔서 감사합니다!!!
(실명을 적어도 되나요? 안되시면 지워주세요^^)
작년(24.12월)까지 매해, 매년, 매월, 매주,
큰대출하나와 카드값들이 일상을 힘들게 만들었습니다.
대출하나만있다면, 그거납부하면서
어찌저찌 역어 살아가겠는데, 카드값까지
이건 뭐 하루하루 돈걱정없는날이 없었네요.
인터넷으로 회생절차 찾아만봤지. 쉽게 연락하기 어렵더라구요.
그냥 온새미로에 전화번호 남겼습니다.
쾌청한 목소리의 실장님. 전화주셨더군요.
속쉬원히 이야기 하시는데, 뭐랄까.... 믿음이 갔습니다. 제나이가 훨씬많지만,
일잘하는 예쁜누나 같았습니다. 누가 때려도 다 막아주고, 복수까지 해줄것만 같았습니다.
실제로도 그랬습니다.
제 내용 자세히 다 이야기하고 전반적인 방법을 일러주셨습니다. 물론 안심하게끔 해주시더군요.
저는 뭐 사실 한게 없네요. 돈도 쓴게 없네요. 카드값에 묻어넣었네요.
과장님께서
원스텝,투스텝 하나하나 다가르쳐주십니다. 그냥 따라하는척만 해도 틀린곳은 찝어서 바로잡아주셨습니다.
월 얼마씩만 내면 잘 살아가겠다. 다시 시작할수있겠다. 싶었습니다.
딱 그금액만큼 납부하도록 만들어주셨습니다. 정말. 말을 다 못해서 그렇지. 지금 심정은
다시태어난 그런기분입니다.
고마운마음 다 적어낼길이없네요. 후기 적는게 뭐 대수일까요.
행여나
저와같은 대출,카드값때문에 걱정이신분은
제후기가 온새미로에 다가갈수있는 길이된다면,
무조건 밀어드리고싶네요.
앞으로 3년동안은 잘 계획해서
상환 철저히 하도록 하겠습니다. 그길이
두분 도움주신 실장님, 과장님께 감사드리는 길일테지요.
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!!! 두분께 '온떡공'방 쌀술빵좀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^^
감사합니다!!!
오늘 개시일정이 나왔습니다.
물론 대놓고 축하하고 축하받을일은 아니겠지요. 하지만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.
답답했던 속이 후련합니다!!!!
실장님, 과장님!!! 정말 애많이 써 주셔서 감사합니다!!!
(실명을 적어도 되나요? 안되시면 지워주세요^^)
작년(24.12월)까지 매해, 매년, 매월, 매주,
큰대출하나와 카드값들이 일상을 힘들게 만들었습니다.
대출하나만있다면, 그거납부하면서
어찌저찌 역어 살아가겠는데, 카드값까지
이건 뭐 하루하루 돈걱정없는날이 없었네요.
인터넷으로 회생절차 찾아만봤지. 쉽게 연락하기 어렵더라구요.
그냥 온새미로에 전화번호 남겼습니다.
쾌청한 목소리의 실장님. 전화주셨더군요.
속쉬원히 이야기 하시는데, 뭐랄까.... 믿음이 갔습니다. 제나이가 훨씬많지만,
일잘하는 예쁜누나 같았습니다. 누가 때려도 다 막아주고, 복수까지 해줄것만 같았습니다.
실제로도 그랬습니다.
제 내용 자세히 다 이야기하고 전반적인 방법을 일러주셨습니다. 물론 안심하게끔 해주시더군요.
저는 뭐 사실 한게 없네요. 돈도 쓴게 없네요. 카드값에 묻어넣었네요.
과장님께서
원스텝,투스텝 하나하나 다가르쳐주십니다. 그냥 따라하는척만 해도 틀린곳은 찝어서 바로잡아주셨습니다.
월 얼마씩만 내면 잘 살아가겠다. 다시 시작할수있겠다. 싶었습니다.
딱 그금액만큼 납부하도록 만들어주셨습니다. 정말. 말을 다 못해서 그렇지. 지금 심정은
다시태어난 그런기분입니다.
고마운마음 다 적어낼길이없네요. 후기 적는게 뭐 대수일까요.
행여나
저와같은 대출,카드값때문에 걱정이신분은
제후기가 온새미로에 다가갈수있는 길이된다면,
무조건 밀어드리고싶네요.
앞으로 3년동안은 잘 계획해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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감사합니다!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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